류상우 풍산FNS 대표이사는 4월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생과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년 10월부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풍산FNS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논산시를 대표하는 방위산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임직원 사기를 위한 복지확대와 한층 강화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출산축하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류상우 대표는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국가적 과제”라며, “풍산FNS는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와 더불어 지역 인재 채용, 출산·양육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류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을 지목했다.
류상우 풍산FNS 대표이사는 4월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생과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년 10월부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풍산FNS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논산시를 대표하는 방위산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임직원 사기를 위한 복지확대와 한층 강화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출산축하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류상우 대표는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국가적 과제”라며, “풍산FNS는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와 더불어 지역 인재 채용, 출산·양육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류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을 지목했다.